영화배우보다 더 잘생긴 훈남의 꽃미남, 정이 넘치고 마음씨도
따뜻한 압구정동 ‘바른나무치과’
유재현원장님의 선행을 일방적으로 소개합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로 어려운 이웃 돕기를 기뻐하는 유재현원장님
부부는 ‘두리하나’ 학생들을
전원 치료 해주신다기에, 너무 많은 인원이라 한가한 시간에 서너 명씩 가겠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일반진료를 중단하고 ‘두리하나’
학생들만을 위한 치료를 해 주시겠다며 모든 학생을 초청했습니다.
하지만 ‘두리하나’를 위하여 항상 축복의 통로를 만들어 주시는 ABC 조주희국장님께
민패가 될까봐, 1차로 12명만 선발대로 먼저 다녀왔습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나누고 섬길 때, 보여주기나 생색내기가 아닌 전심전력을 다하여 아낌없이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감동, 또 감동 이였습니다. 그 사랑과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