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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07-11 오후 3:56:21  조회수 : 337
  2651 . ‘아시아의 쉰들러’로 알려진 목사가 생명을 걸고 중국에서 인터넷 성매매 대상으로 전락한 수천여명의 여성을 구한다.
  등록자 : Christian Post        파일 :


Current Page: World | Wednesday, June 12, 2019

Pastor known as ‘Asian Schindler’ risks life to rescue thousands of cybersex slaves in China
아시아의 쉰들러로 알려진 목사가 생명을 걸고 중국에서 인터넷 성매매 대상으로 전락한 수천여명의 여성을 구한다.

By Leah MarieAnn Klett, Christian Post Reporter


△ 성매매 피해자가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PHOTO: REUTERS/CLARO CORTES)

A number of North Korean women trafficked to work in China's multimillion-dollar sex trade have found freedom and healing thanks to the efforts of a South Korean pastor known as the “Asian Schindler.”
수많은 북한 여성들이 중국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성매매 산업에 끌려들어가고 있지만,아시아의 쉰들러로 알려진 남한의 한 목사의 노력으로 자유와 회복을 얻고 있다.

In an interview with CNN, a North Korea defector named “Lee” shared how, for five years, she was imprisoned with a handful of other girls in a tiny apartment in northeast China, after the broker she trusted to plan her escape sold her to a cybersex operator for 30,000 yuan (about $4,500).
CNN과의 인터뷰에서 라는 이름을 가진 탈북여성은 5년 동안 다른 북한 소녀들과 함께 중국 북부의 한 아파트에 갇혀 있다가 탈출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녀를 탈북 시켜준다는 브로커는 45만 위안(4.500달러)에 그녀를 중국의 인터넷 성매매 업주에 팔아버렸다.

“When I found out, I felt so humiliated,” she told CNN. “I started crying and asked to leave, but the boss said he had paid a lot of money for me and I now had a debt toward him.”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너무 좌절되었습니다. 나는 울기 시작했고 떠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애원했지만, 업주는 나 때문에 큰돈을 지불했으니까 빚을 갚아야 한다고 했어요.”

For years, Lee was forced to perform various sex acts in a chatroom and was only permitted to leave the tiny apartment once every six months. Her captor, a South Korean man, kept all the girls' money and physically abused them if they dared to ask for compensation.
는 수년 동안 감금되어 채팅방에서 다양한 성행위를 해야 했다. 6개월에 한번만 작은 아파트에서 외출할 수 있었다. 그녀의 업주는 조선족 이었는데 탈북 여성들의 돈을 갈취했고, 그녀들이 보수를 요구할 때는 폭행도 서슴지 않았다.

In 2015, Lee tried to escape by climbing out of a window and down a metal drain, but she fell and hurt her back and leg, leaving her with a permanent limp.
2015는 창문에 매달려 배수관을 따라 탈출하려고 했지만 추락해서 등과 다리를 다쳤고, 그 후 다리를 절게 되었다.

“I felt like dying 1,000 times, but I couldn't even kill myself as the boss was always watching us,” she said. “During those outings, he would always stay right next to us, so we never got to talk to anyone.”
천 번도 넘게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업주가 항상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에 죽을 수도 없었어요. 일을 할 때는 항상 우리 옆에 있었기 때문에 다른 누구와도 이야기할 수 없었습니다.”

But in 2018, everything changed.
하지만 2018년 모든 것이 바뀌었다.

“One of my customers realized I was North Korean and was being held captive,” said Lee. “He bought a laptop and let me take control of the screen remotely so I could send messages without my boss noticing,” Lee said.
고객 중에 한 명이 제가 탈북민이고 잡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가 저의 컴퓨터를 원격 조정하여 업주 몰래 메시지를 설치하여 문자를 보낼 수 있었어요.”

The man also gave her the phone number of Chun Ki-Won, a South Korean businessman-turned-pastor who has rescued hundreds of trafficked victims from North Korea over the last few decades.
그 사람은 사업가에서 목사가 된 남한의 천기원 목사의 전화번호를 그녀에게 알려주었다.

Chun has been nicknamed the “Asian Schindler” in Korean media for his efforts, after Oskar Schindler, the German industrialist and Nazi Party member who saved the lives of 1,200 Jews.
천 목사는 지난 수십 년간 수천 명의 탈북민을 구출한 노력으로 한국 언론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200명의 유태인을 구한 독일의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를 본 따 아시아의 쉰들러라고 불린다.

In September 2018, Lee contacted Chun on KakaoTalk, a Korean messaging service and wrote, “Hi, I want to go to South Korea. Can you help me?”
결국 20189, ‘는 카카오톡을 통해 천목사에게 접촉을 시도했다. 안녕하세요. 나는 남한으로 가고 싶어요. 도와주실 수 있나요?”

Over the following weeks, Lee explained to the pastor how she had ended up in a cybersex chatroom and revealed her apartment's layout and her boss' comings and goings.
그리고 몇 주 동안, ‘는 천 목사에게 그녀가 어떻게 인터넷 성매매에 휘말리게 되었는지를 설명했고, 갇혀있던 아파트의 구조와 업주의 특징을 알려주었다.

During their webchat, he reportedly told Lee: “Don't worry, we are going to rescue you.” Lee typed back as she began to cry: “Thank you. I'm afraid.”
문자를 주고받는 동안, 천 목사는 에게 거듭해서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가 당신을 구출할게요.”라고 안심시켰다. ‘는 울면서 감사합니다. 저는 무서워요.”라고 답신을 남겼다.

In October last year, Chun dispatched a team to Yanji to extract Lee and another girl named Kwang. The two women were lowered from the fourth-floor apartment window using bedsheets tied together. Within minutes, they found themselves traveling to South Korea in a car.
작년 10, 천 목사는 구출 팀을 중국의 연길에 보내 이라는 또 다른 여성을 빼내오는 데 성공했다. 그녀들은 4층 아파트 창문에서 침대보를 묶어 줄을 만들어 아래로 내렸고, 기다리던 차량에 태워져 남한으로 향하게 되었다.

After traveling for five days to south China, the women were smuggled into a neighboring country, eventually seeking asylum at the South Korean Embassy.
5일 동안 남중국 지방으로 여행한 후 여인들은 이웃 국가로 몰래 빠져나갈 수 있었고 마침내 대한민국 대사관에 망명을 신청할 수 있었다.

Upon arrival in South Korea, the pair spent several months at a processing center where they learned how to navigate common practices like taking the subway, getting cash from an ATM and buying groceries in a supermarket. Then, they were provided with a South Korean passport, a subsidized apartment, and the right to enroll at a university for free.
남한에 도착한 이후, 두 여인은 몇 개월에 걸쳐 적응교육을 받는 시설에 머물면서 지하철 타는 방법, ATM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방법, 슈퍼마켓에서 식료품을 구매하는 방법 등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적응 훈련을 받았다. 그 후 이들은 대한민국 여권, 머물 수 있는 작은 아파트와 무료로 대학에 등록할 수 있는 권리를 얻을 수 있었다.

Today, Lee hopes to become a teacher, while Kwang, who left school at 12, wants to graduate.
그리고 오늘, ‘는 교사가 될 꿈을, ‘12살에 중단했던 공부를 계속하고 싶은 소망을 이루려 한다.

“I never really had the luxury of wondering what to do with my life,” she said.
나는 내 삶을 통해 무엇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상상도 못했어요.”라고 고백했다.

While the exact number of North Korean defectors who are forced into human trafficking in China and other Asian nations is unclear, experts say an increasing number of women are leaving the North to defect to South Korea.
비록 중국이나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인신매매의 굴레에 빠진 탈북자의 숫자는 정확하게 집계된 바 없지만, 전문가들의 말로는 북한을 떠나 남한으로 넘어오는 여성들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South Korea says it has welcomed more than 32,000 defectors since 1998. Last year alone, the country received 1,137 defectors - and a staggering 85% of them were women.
남한 당국의 통계에 따르면 1998년 이후로 32천명의 탈북민이 입국했으며, 작년 한 해에만 1,137명의 탈북민이 입국한 가운데 그 중 85%가 여성이었다.

Previously, Chun told NBC News that about 99% of defectors to China enter the country via human trafficking.
앞서 천 목사는 미국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으로 탈출한 99%의 탈북자들은 인신매매를 통해 중국으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Because there's high demand for women in China, people in China will pay border patrol to bring women over,” he said. “The North Koreans know that they're being sold when they escape, so they naturally fall into human trafficking.”
중국에서 여자들에 관한 수요가 높기 때문에, 중국에 있는 사람들은 국경경비원에게 뇌물을 주고 여성들을 북한에서 빼내오고 있습니다. 북한 사람들도 그들이 북한을 탈출하면 인신매매로 팔려가게 된다는 것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 두리하나 설립자 천기 원 목사 | Durihana

Chun’s Christian aid organization, Durihana - Korean for “two become one”- has helped over 1,000 defectors reach Seoul since 1999. The group's mission is to unite North and South Korea using the Gospel.
천 목사의 기독교 구호 단체인 두리하나(한국어로 둘이 하나 된다는 뜻)에서는 1999년 이래로 1,000명이 넘는 탈북자들이 남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왔다.

The organization’s website notes that Chun launched Durihana after stumbling upon the body of a North Korean woman who froze to death while trying to escape her country by crossing the river comprising the border between North Korea and China.
이 단체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천 목사가 두라하나를 시작한 계기는 어느 날 북-중 국경의 두만강에서 얼어 죽은 한 북한 여성의 시신을 목격했던 사건이었다고 한다.

Upon seeing this, Chun left a lucrative business career, went to seminary and became a pastor, dedicating his life to proclaiming the grace of God to the North Korean people.
이 장면을 목격한 천 목사는 당시 사업가로서 전도유망했던 직업을 버리고, 목사가 되어 자신의 삶을 북한 사람들에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는 일에 헌신하기로 했던 것이다.

In 2001, Chun was arrested in China at the China-Mongolia border while helping a group of North Korean defectors escape. He was held in a Chinese prison for nine months and finally released in August 2002.
2001년 천 목사는 중국-몽골 국경에서 탈북자들이 국경을 넘도록 돕다가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9개월을 복역하고 20028월에 출소하기도 했다.

Today, the rescues are more dangerous than ever, the pastor said, especially with the advancement of technology. Additionally, North Korean dictator Kim Jong Un has labeled Chun a “cancer who should be eradicated.”
탈북자들을 구조하는 일은 날이 갈수록 테크놀로지의 발전으로 인해 이전보다 더 위험해졌다고 천 목사는 말한다. 특히 북한 독재자 김정은은 천 목사를 박멸해야 하는 암적 존재로 선언한 상태이다.

“North Korea announces that they'll kill me once or twice a year,” he told NBC News. “China is emphatic about wanting to capture me.”
일 년에 한두 번씩 북한 정부에서 저를 죽이겠다고 공언하죠. 중국도 저를 잡는 일에 혈안입니다.” 그는 NBC 뉴스에 밝혔다.

But despite the risks, Chun said he will continue to help rescue North Koreans from the “physical and spiritual kingdom of darkness under which they live; to proclaim to the North Korean people the redemption that is in Christ Jesus, and to compassionately serve and strengthen them as they rebuild their lives no matter what the cost.”
하지만 이러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천 목사는 탈북민들을 구조하는 일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한다.그들이 육체적, 영적 흑암의 왕국에서 벗어나도록 말이에요. 그래서 북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을 전하고, 그들이 새로운 삶을 사는 데 따뜻한 마음으로 섬기고 세워주려고 합니다.……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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