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당

    등록일 : 2019-05-26 오전 10:27:35  조회수 : 626
  2645 . 짠돌이로 소문난 개그맨 박명수씨의 선행
  등록자 : durihana        파일 :

평소 가족에게는 옷 한 벌 안 사주는 짠돌이로 소문난 개그맨 박명수씨는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이는 투덜이 이미지와 달리 꾸준한 선행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기부의 아이콘’으로 불리기도 한다.

지난 2008년 피부과 의사 한수민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 민서 양을 두고 있는 박명수씨는 부인 한수민씨의 권유로 ‘두리하나’ 탈북 청소년들에게도 관심을 보이며 지난 23일 ‘두리하나’ 가족들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으로 초청하여 무용극 ‘놋(N.O.T.)’ 입장권과 대학진학 준비생을 위하여 EBS 수강신청을 해 주셨다.

창작무용극인 놋(N.O.T.)은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70여 년의 세월을 거슬러 10살 소녀가 되어 한국전쟁 당시 헤어진 아빠를 찾아 헤매는 여정을 그렸다. 가정과 직장 등에서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는 우리 사회의 민낯을 극적으로 그리면서 소통의 해법을 모색한 작품이다.

정혜진 서울시무용단 단장은 “지난해 남과 북의 지도자가 군사 분계선을 넘어서는 장면이 영감을 줬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마음을 주고받지 못하는 사회현상들을 무너뜨리고, 서로가 서로를 받아들이는 사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으로 만든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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