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당

    등록일 : 2018-05-04 오후 12:05:24  조회수 : 409
  2567 . 탈북 난민들에 희망을 심어 주세요
  등록자 : 한국일보        파일 :

▶ 예술가곡연구회·두리하나 USA, 제37회 탈북난민 구출 음악회 홍보차 본보 방문
▶ 한국일보 후원, 6일 뉴욕효신장로교회서

제37회 탈북난민 구출음악회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서병선(왼쪽부터) 뉴욕예술 가곡연구회장과 탈북자 윤옥선씨, 김영란 두리하나 USA 뉴욕 대표, 김해은 자문위원, 소프라노 장지현씨가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속에서도 굶어죽고 있는 탈북난민들을 지원하고 구출하는 일은 계속돼야 합니다.”

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와 두리하나 USA가 5월6일 오후 6시 퀸즈 플러싱의 뉴욕효신장로교회(42-15 166th St)에서 뉴욕 일원의 한인 정상급 성악가들을 초청해 한국일보 후원으로 자선 음악회를 열고 탈북난민 돕기에 나선다.

제37회 탈북난민구출음악회 홍보차 1일 본보를 방문한 서병선 회장과 김영란 두리하나 USA 뉴욕 대표 등 관계자들은
“최근 남북정상회담 등으로 인해 겉으로 보기에는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북한 주민들은 여전히 경제적으로 어렵고 굶어 죽어 나가고 있다” “지금 이순 간에도 굶어 죽어가는 탈북 난민을 도울 수 있도록 이번 음악회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주현정, 메조 소프라노 박영경, 소프라노 윤혜린, 김수정, 장지현, 테너 김성욱, 바리톤 한경진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해 이세리씨의 피아노와 서혜영씨의 지휘에 맞춰 ‘창조의 노래’, ‘진달래 꽃, ’가고파‘, ’내맘의 강물‘ 등 주옥같은 성가와 가곡 20여곡을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소프라노 장지현씨는
“저의 작은 재능으로 비극적인 상황에 처해 있는 탈북자들에게 조금마한 희망을 심어줄 수 있다면 영광”이라며 “정상의 선후배들과 더불어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탈북자 윤옥선씨는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이 탈북민들의 생명을 구하고 인생을 바꾸는 엄청난 기회가 된다”“매년 연주회를 통해 탈북민 돕기 동참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일보외 TKC-TV, J&A USA(대표 김윤호), 하은교회(담임목사 고훈)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의 티켓은 15달러며, 반디서점(718-353-4411), 두리하나USA 탈북선교회(718-551-7186), 뉴욕예술가곡연구회(212-567-6919)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18-05-02 (수) 조진우 기자


     
 

 

 
 
Copyright ©1999-2017 사단법인 두리하나   대표 : 천기원
주 소 :  [ 06563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중앙로 134 | 사업자등록번호 : 220-82-05847
대표전화 :  02-532-2513 | 1577-9121,   팩 스 :  02-532-2517,  이메일 :   durihana@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