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당

    등록일 : 2018-01-25 오후 6:03:09  조회수 : 835
  2534 . 두리하나 공동체 '하와이 비전트립'
  등록자 : durihana        파일 :

태어난 곳이 다르고, 문화와 삶의 방식도 다르지만, 일가친척도 지인도 아닌 여러 사람이 모여, 오직 예수님 사랑 때문에 가족이 되어, 지상낙원이라는 빅아이랜드 코나와 하와이주(州) 오아후섬에 있는 해변 휴양지 호놀룰루 Waikiki 해변에서 7박 8일간의 쉼과 Healing을 통해 영육간의 강건함을 얻고 돌아갑니다. 하와이 여정을 위하여 섬겨주신 하나님의 사람들과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1월15일 가족들의 배웅을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인천공항을 출발합니다.

 KONA의 아름다운 석양

‘두리하나’ 가족을 초청해 주신 Mark ministry와 Staff 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섬김이 무엇인지 Mark ministry와 Staff 들의 말씀과 트럼펫 연주, 간증을 통해 삶으로 직접 보여주셨다.

Steve Klassen's trumpet playing-1


Steve Klassen's trumpet playing-2

Mark ministry Staff (http://www.markcentre.org)

2박3일간 오직 먹고, 쉬고, 구경하는 ‘쉼과 힐링’을 선물해 주신 캐나다에서 오신 Mark ministry 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Kona Sheraton Hotel 해변에서 Breakfast Time

코나 한인선교교회(담임:김교문목사) 성도님들이 각 가정에서 만들어 오신 음식으로 카할루우비치에서 ‘두리하나’ 가족들을 섬겨주셨다.

투명하고 깨끗한 바닷물속에 다양한 물고기들을 만날 수 있는 카할루우비치


코나 열방대학(UNIVERSITY OF THE NATIONS)에서 ‘두리하나’ 가족들이 코나 한인선교교회 성도님들에게 북한 강냉이 국수와 인조고기밥으로 섬겨 드렸다.



백일을 맞이한 율이, 생일을 맞이한 은심자매를 축하하며..

석탄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은 Punaluu Black Sand Beach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도마뱀도 알아 주는 듯 둘이 하나가 되었다.

'전쟁으로 인해 얻은 지역'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1820년에 세워진 ‘모쿠아이카우아교회’

예쁘고 마음씨 고운 연희자매가 함께 하지 못한 서운함을 하와이 대박 피자로 섬겨 주셨다.

환상적인 와이키키 해변과 멀리 보이는 다이아몬드헤드

떡집을 운영하시는 분이 이름도 빛도 없이 저녁을 대접해 주셨다.

하와이 아이에아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김호용목사)

아이에아 한인연합감리교회
1부(9시) 예배

아이에아 한인연합감리교회 2부(11시30분) 예배

아이에아 한인연합감리교회 김호용목사님(왼쪽에서 두 번째)

현재 세계 7명뿐인 ABC 뉴스 글로벌 디지털 기자로 서울 지국장을 맡아 일하면서 한국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전체를 담당하며, 1999년부터 워싱턴포스트 서울 특파원과 ABC 뉴스 서울 지국장을 겸하고 있는 조주희 지국장은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와 지성미까지 갖춘 카리스마 있는 행동으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받는 분이시며, KBS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강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2007년 그레이시 어워드 우수다큐멘터리상, 1999년 미국 MDDC 뉴스기관 보도상을 수상한 실력파다.

 

‘두리하나’ 가족이 하와이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한 달음에 달려와 하와이에서도 가장 비싸고 맛 있다는 버드나무집에서 갈비로 배를 채워 주셨다.


섬김의 은혜 - 이재은 목사(군남교회)

얼마 전 탈북자들과 하와이 비전트립을 다녀왔다. 탈북한지 얼마 되지 않은 여성, 이미 한국에 정착한 여성들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분들과 동행했다.

북한 체제 속에서 오랫동안 지내온 탈북자들은 하나님을 알기가 쉽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다른 세상에 와서 적응하며 살아야 하기 때문에 신앙은 사치였다. 배가 고파서 넘어왔고 살기 위해서 뭐라도 해야 했던 그 분들에게는 하나님의 존재가 믿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부정하고 싶은 존재였을 것이다.

탈북 여성들과 일주일간 동행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되는 모습을 보게 됐다. 그들의 입술에서 하나님을 고백하기 시작했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보호막 같은 굳은 마음이 조금씩 걷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바로 섬김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와이에서 우리를 전적으로 섬겨준 캐나다 평신도 사역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물질과 시간을 바쳐 우리를 섬겨 주었다. 삶에 찌든 우리들에게 쉼과 여유를 선물해 주었다. 물놀이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얼굴이 환해지기 시작했다.

캐나다 분들은 오래 전부터 우리를 위해 기도로 준비해왔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를 섬기는 것이 자신들의 가장 큰 축복이라고 고백했다. 그 말이 잘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하나라도 더 가져야 잘 살 수 있는 세상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온 우리에게는 마치 거짓말처럼 들렸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호의를 베푸는 것은 이용수단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정말 아무런 조건 없는 섬김을 경험하고, 의심과 불신은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이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다. 하나님께서 가난하고 상처받고 찢겨진 자들을 돌보라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라고, 그래서 우리를 섬기는 것이 축복이라는 말이 탈북자들에게 치유를 선사했다.

섬김은 참 놀라운 은혜를 가져다 준다. 섬기는 자들에게는 축복과 기쁨을, 섬김을 받는 자들에게는 치유와 자유가 전해진다. 섬김은 결국 삶의 변화와 생명의 열매, 전도로 이어진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오셨을 때, 닫힌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실 때 섬김을 실천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10:45).

예수님은 병든 자들과 귀신 들린 자들, 여자와 아이들, 천대받고 소외받던 영혼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과 함께하며 음식을 나눠 먹었다. 마지막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자 예루살렘에 입성할 때도 보잘 것 없는 어린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다. 그리고 골고다 언덕에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죽기까지 복종하고 결국 우리를 위한 어린양이 되셔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셨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지 않으셨다. 우리를 섬기고자 자기 자신을 낮추고 죽기까지 순종함으로 섬겼다.

우리의 삶 속에 예수님의 발자취가 따르길 원한다. 누군가에게 하나님을 전하길 원한다면 우리를 섬기신 예수님처럼, 캐나다 평신도 사역자들처럼 섬길 때 상대방의 딱딱한 마음이 녹아져 하나님을 나의 주님이심을 고백하게 될 것이다.

섬김을 받은 탈북 여성분이 이제 나도 누군가에게 섬김의 빛을 갚으며 살겠다고 고백하는 모습을 보며 섬김은 또 다른 섬김을 낳게 됨을 새삼 깨닫는다.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하는 영혼들은 우리의 섬김의 분량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된다.

커피는 섬김의 도구다. 커피 섬김을 통해 내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향기인 생명에 이르게 하는 향만이 퍼지길 소망한다.

기독교타임즈 2018.01.24 20:08 webmaster@kmctimes.com


커피로 섬겨 주신 군남교회 이재은목사님(右)과 북한선교를 위해 힐로(Hilo)에서 달려오신 닥터 박훈장로님(中)

세계 3대 커피라는 코나 커피를 생산하는 GreenWell Farms

Kona 커피보다 더 맛있는 Kau 커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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