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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7-22 오후 1:25:58  조회수 : 501
  2431 . 26명의 탈북 청소년들 미국에 문화체험 하러 왔어요
  등록자 : AM1660        파일 :

 

26명의 탈북 청소년들 미국에 문화체험하러 왔어요.

(앵커멘트) 한국에 있는 26명의 탈북 청소년들이 뉴욕 어린양 교회 초청으로 12일 뉴욕을 방문해 한국 생활과 미국 방문 소감 등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플러싱 노던블러바드에 있는 뉴욕 만나교회에서 열린 탈북 청소년들의 만남의 장, 그 현장에 박동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두리하나 교회의 '와글와글' 합창단이 12일 만나교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고 있다.

한국의 북한선교 교회인 두리하나 공동체 26명의 탈북 청소년들이 뉴욕어린양 교회의 초청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했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의 탈북 청소년들은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들은 12일 만나교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찬양과 더불어 한국의 생활과 미국방문 경험담을 나누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귀중한 순간을 체험했습니다.

탈북 청소년들은 8살부터 20살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또 와글와글 합창단을 만들어 이번 행사에서 유 레이즈 업”. “오 해피 데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 찬송가를 함께 불러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한국 두리하나 선교회는 탈북 청소년 80여명이 모여 공부를 하고 예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교회 구성원은 북한 출생자와 중국에서 태어난 제3국 출생자들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두리하나 선교회 천기원 목삽니다.

<인서트 : 천기원 목사/한국 두리하나 선교회>

특히 이번 초청은 뉴욕어린양 교회 김수태 목사가 탈북 청소년들에게 미국에서 성공한 사람을 멘토로 만나게 해주자는 취지로 지난 1년간에 걸친 준비 끝에 성사됐습니다.

<인서트 : 천기원 목사/한국 두리하나 선교회>

특히 탈북 청소년들의 대부분은 부모 없이 북한이나 중국 등지에서 떠돌다 인신매매단에 넘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탈북어린이들이 북한에서의 생활과 한국에서의 생활 차이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인서트 : 천기원목사/한국 두리하나 선교회>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기자회견에서 탈북한 청소년 대부분들은 북한과 한국 중 어느 곳에서 살고 싶냐는 질문에 자유가 있는 한국도 좋지만 북한에 인권 탄압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다시 북한에 돌아가 살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인서트 : 탈북 청소년>

한편 이들 26명의 탈북 청소년들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뉴욕과 워싱턴DC 등 주요 명소들을 견학하면서 어린양 교회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멘토들을 만나는 문화체험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2017.07.13 20:58 AM1660 K라디오 박동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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