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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7-18 오후 7:33:14  조회수 : 121
  2430 . 탈북청소년들, MD 엘리컷시티에서 간증집회
  등록자 : 중앙일보        파일 :

탈북청소년들, MD 엘리컷시티에서 간증집회

“통일의 주역으로 키우자”

▲두리하나 탈북자 공동체 회원들이 14일 엘리컷시티 소재 베다니 한인교회에서 간증 집회를 하고 있다.

두리하나(대표 천기원 목사) 공동체 학생 22명이 지난 14일 엘리컷시티에 있는 베다니 한인교회(박대성 목사)를 찾아 간증 집회를 했다.

워싱턴을 찾은 이들은 대부분 탈북자 어머니와 중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제3국 출생자들이다. 즉 중국, 북한, 한국 등 어느 곳에서도 정체성을 찾기 힘든 이들이다.

두리하나 천기원 목사는 탈북자 자녀들이 한국에 오면 중국에서 태어나서 지원이 없고, 가정은 온전치 못하다며 대부분 젊은 엄마들이 재혼하거나 일을 하느라 자녀들을 돌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미국 여행은 이들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꿈을 갖게 하고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미주 한인들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박대성 목사는 북한 선교와 통일시대의 주역이 미주 한인 2세 시민권자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탈북 청소년들이 통일의 주역이 될 것 같다고 위로했다.

두리하나 탈북 청소년들은 뉴욕어린양교회(박윤선 목사)의 초청으로 지난 8일~28일 3주간의 일정으로 뉴욕과 워싱턴을 방문, 미국 문화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참조: www.durihana.com

[워싱턴 중앙일보] 07.17.17 09:10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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