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당

    등록일 : 2017-02-17 오전 11:24:42  조회수 : 5829
  2359 . 탈북자 여성을 구원해주세요!!!!!
  등록자 : durihana        파일 :

김정남 피살로 김정은의 공포정치가 확산되는 가운데 평양에서 탈출한 27살 청년을 지난 11() 동남아 대사관에 안내하고 돌아왔습니다. 201719일 평양에서 중국으로 탈출한 청년의 증언에 따르면 친구의 신고로 남한 드라마 700여 편이 담긴 컴퓨터를 압수당하자 탈북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한국 드라마와 파일 등을 비밀번호를 잠그고 숨겨놔 현장에서 체포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청년의 증언에 의하면 지금 평양에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한국드라마는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어 그 영향으로 한국의 유행어는 우리보다 더 잘 알고 있으며 노래방에서는 퇴폐문화가 성행하고 돈만 있으면 자본주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문화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김정은 공포정치의 끝이 서서히 가까워 오는 것 같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칠 줄 모르는 구조요청 사연들을 보면서 한시라도 빨리 독재정권이 몰락하여 북한과 중국에서 고통당하는 탈북 민들의 절규가 끝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제 또 아래 사연들을 보내주신 분들과 함께 두리하나가 여섯 분의 구출사역을 시작합니다. 위하여 함께 기도해 주셔서 자유의 땅에서 마음껏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목: 탈북자 여성을 구원해주세요!!!!!
보낸사람: "김OO"<OOOOO6@daum.net>
보낸날짜: Thu, 16 Feb 2017 23:20:17 +0900 (KST)
받는사람: durihana@Korea.com

두리하나 선교회 목사님께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탈북자 여성입니다. 16년 전 저는 인신매매에 걸려서 편벽한 길림시의 시골에서 언어와 음식습관이 다르고 정도 없이 중국 한족과 살았습니다. 저는 배고프고 못살아서 탈북 하였습니다.

그리고 북한의 저의 고향엔 량친 부모님도 세상을 떴고 친오빠와 친동생도 탈북 하여서 한번을 만난 후로는 그들의 생사조차 알 수가 없습니다. 저는 지금 연변의 지역에서 혼자서 산지도 일 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호구와 신분증이 없고 친 혈육도 연락이 없습니다.

저는 69년생이지만 남은 인생을 더는 불안과 절망 속에서 살고 싶지 않기에 오늘 이렇게 두리하나선교회에 구조요청을 청구합니다. 목사님께서 부디 저를 살펴주시길 기도합니다. 탈북자인 저를 도와주십시오!!!

죄송합니다만 저의 연락처는 담에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께 머리를 숙여 인사를 드립니다!!!

OO 올림

제 목: 탈북자여성 김OO입니다
보낸사람: "김OO"<OOOOO6@daum.net>
보낸날짜: Fri, 17 Feb 2017 22:16:02 +0900 (KST)
받는사람: durihana@Korea.com

두리하나교회 천목사님께,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천목사님께 경례를 드립니다. 천목사님께서 가련한 저한테 따스한 구조의 손길을 주셔서 저는 눈물겹도록 고맙습니다.

저는 현재 OO의 OO시 중심OO 근방의 OO방에서 주숙하고 있습니다만 주숙 기한은 00 00일 날까지입니다.

저한테 콤플렉스는 요즘 연변 연길에는 중국한족 나그네(제가 인신매매로 같이 살았던 한족 나그네입니다)가 청소부로 일하면서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면에서 그 사람한테 미안한 점이 없습니다.

존경하는 천목사님께서 저를 구조하여 주셔서 한국으로 보내주시기를 빕니다.

지금까지 한국으로 가는 방법을 몰랐기에 수많은 고생을 하였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피시방에서 인터넷을 배우면서 두리하나교회 천목사님께 저의 한국으로 가려는 간절한 소원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지금부터 천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올바른 인생길을 걷겠습니다.

천목사님께서 가련한 저한테 은혜를 베풀어주시길 빕니다!!!

저의 중국휴대폰번호입니다. 000-0000-0000

김00 올림

목사님 저는 4년 전에 북한에서 장사하는 사람을 따라왔다가 한족에게 팔려 지금은 14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엄마는 3살 때 돌아가시고 학원에서 살다가 18살에 아빠랑 같이 살다가 2년 뒤 20살에 아빠도 돌아가시고 아는 집에서 얹혀살다가 중국에 팔려와 가지고 지금 사는 신랑이랑 같이 4년을 사는 동안에 신랑이 조금씩 번 돈으로 먹고 살았습니다. 지금까지 아무것도 모른 체 살다 보니깐 뒤늦게 신랑이 은행에서 대출받은 거 알게 되고 또 시어머니가 치매로 2년을 앓고 있고 애기도 있고 하여 요즘 집형편이 너무 많이 안 좋습니다.

희망도 없고 불안과 가난에 시달려 더 이상 중국에서는 살수가 없어 한국으로 가고 싶지만 돈이 한 푼도 없어서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신랑은 작년에 오토바이 사고를 내는 바람에 친척들에게 돈을 빌려서 지금은 어디서 더 이상 빌릴 때도 없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제 막 돌이 지난 애기 때문에 발걸음이 잘 안 떨어지지만 너무 어려서 제가 먼저 한국으로 가서 안정을 찾으면 그때 데려가려고 합니다. 제발 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제 고향은 량강도이고 나이는 24살입니다. 부모님은 살아 계십니다. 제가 조선에서 중국으로 오게 된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왔습니다. 그래서 내 인생을 다시 찾기 위해서 한국에 가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일해서 나의 인생을 다시 찾고 싶어서 입니다.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41:1)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19:17)


     
 

 

 
 
Copyright ©1999-2017 사단법인 두리하나   대표 : 천기원
주 소 :  [ 06563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중앙로 134 | 사업자등록번호 : 220-82-05847
대표전화 :  02-532-2513 | 1577-9121,   팩 스 :  02-532-2517,  이메일 :   durihana@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