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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7-02-13 오후 1:18:08  조회수 : 789
  2357 . 거룩한 씨앗 청소년,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가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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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천 이사장, 청소년의 절망 눈물로 보듬은 이 시대의 큰 스승… 거룩한 씨앗 청소년,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가는 주인공

△ 지난 13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7 SDC 힐링캠프 수료식 및 통일세대의 주역 ‘SDC’와 탈북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콘서트’를 마치고 서대천 이사장이 환영사후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사진=SDC인터내셔널스쿨

‘통일세대의 주역 ‘SDC’와 탈북청소년들 나라사랑콘서트’ 감동의 물결

아시아투데이 안정환 기자 = “저는 아파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볼때면 저도 모르게 가슴 깊은 곳이 아파오고 눈물이 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품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기둥인 청소년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씨앗들입니다. 이들은 탈북청소년들과 함께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가는 주인공입니다.”

대안교육기관 SDC인터내셔널스쿨(이사장 서대천 목사, 이하 SDC)이 주최한 ‘2017 SDC 힐링캠프 수료식 및 통일세대의 주역 ‘SDC’와 탈북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콘서트’가 13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지난 13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7 SDC 힐링캠프 수료식 및 통일세대의 주역 ‘SDC’와 탈북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콘서트’를 마치고 서대천 이사장를 비롯해 SDC인터내셔널스쿨 학생과 교사들, 탈북청소년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SDC인터내셔널스쿨

서대천 SDC인터내셔널스쿨 이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2017 SDC 힐링캠프를 기도로, 사랑으로 응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7주간의 힐링캠프를 통해 변화를 꿈꾸며 한걸음 한걸음 전진했던 우리 청소년들이 거친 파도의 항해에 마침표를 찍고 험한 세상 가운데 큰 비전을 품으며 글로벌 리더로 비상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대천 이사장은 이어 “오늘 통일세대의 주역들인 남과 북의 청소년들이 뭉쳐 평화통일을 노래하고 국난극복과 애국 의지를 다짐하는 나라사랑 콘서트를 개최했다”며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 대한민국을 우리가 절대 잊어서도, 외면해서도 안되는 가슴 아픈 현실 속에서 복음통일을 꿈꾸며 나아가는 SDC 학생들의 간절한 소망과 뜨거운 열정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 준비했다”고 밝혔다.

서대천 이사장은 “평소 SDC 학생들이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여 두려워 마라. 내가 기도한다’라고 선포하는 청소년들이다”며 “특히 오늘 이 행사에 통일한국을 책임질 남북한 청소년들을 대표해 대한민국의 SDC 학생들과 북한을 넘어 자유 대한민국의 품에 안긴 두리하나국제학교국제학교 학생들이 만나 화합하고 통일을 노래했다는데 대해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소년들이 잘 성장해 이 나라와 민족을 구하고, 통일 한국을 만들어갈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SDC 학생들은 통일이 되는 그 날까지 청소년 주도의 통일기도회를 이어나갈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석진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민주적 평화통일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가 반드시 이루어야 할 시대적 사명이며 여러분의 삶에 항상 함께 하는 숭고한 염원이다”며 “오늘 SDC인터내셔널스쿨 학생들과 두리하나국제학교 탈북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콘서트를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우리 민족이 마음과 힘을 모아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평화통일의 날을 앞당기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17 SDC 힐링캠프 수료식 및 통일세대의 주역 ‘SDC’와 탈북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콘서트’에서 탈북청소년들이 속해 있는 두리하나국제학교의 와글와글합창단이 공연을 선보여 환호와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사진=SDC인터내셔널스쿨

이날 행사에는 △강석진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이사장 △이용택 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회 회장 △나눔은행 김희선 회장 △김성영 전 성결대 총장 △이귀범 크리스천헤럴드 미주사장 △김학필 C채널 사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SDC 인터내셔널스쿨 학생 250여명을 비롯해 학부모, 탈북청소년, 교계 등 1000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1부 수료식은 Laura 교수부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개회선언,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수료증 수상(윤지희 SDC 학생회장), 상장 수여, 장학금 전달식, 팀 소개, 폐회선언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에게 리더상·영어성적최우수상·모범상·노력상 등이 수여됐다.

리더상에는 이예은, 이한나, 고채린, 강채언, 유한나, 김도윤, 김환휘, 장세영, 한국인, 김동호, 이광현, 강리언, 유해미 학생이 수상했다. 영어성적최우수상에는 박민구, 김동인, 이세비, 안준서, 차소현, 신이레, 윤승찬, 이한비, 전용훈, 지헤림, 김보성, 유영빈, 심민영 학생이 받았다.

모범상에는 정재철, 송서인, 박민주, 이승우, 김구원, 정구윤, 이광일, 이내형, 임지연, 이주은, 성준용, 권진명, 성시은 학생이 받았으며, 노력상에는 김은하, 오혁준, 윤성혁, 이은진, 이예진, 함승원, 이의준, 박희철, 방효태, 박예은, 김혜림, 김하준, 서은주 학생이 수상했다.

특히 학생들을 위해 헌신한 사람들에게 주는 봉사상은 양인창, 김유경, 천성경, 김현영, 송인순, 우복태, 이광수, 이태승, 김재환, 고대섭, 이수현, 이상옥, 강승주, 정현옥, 홍상석, 김순미, 남기옥, 박선희, 송사랑, 이현주, 정순애, 이상민 등 학부모를 비롯해 봉사자들이 수상했다.

이어 2부 콘서트에서 100명이 넘는 SDC 학생들로 구성된 SDC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스타워즈 △싱 싱 싱 △그리운 금강산 등 아름다운 연주를 선사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SDC 힐링캠프 스피치 대회 수상자인 △일본어 이소이 △중국어 홍소원 △영어 오혁준 △영어 이제연 학생 등이 외국어 스피치 실력을 뽐냈다.

△ 지난 13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7 SDC 힐링캠프 수료식 및 통일세대의 주역 ‘SDC’와 탈북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콘서트’에서 SDC 학생들이 ‘천지창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사진=SDC인터내셔널스쿨

특히 SDC 학생들이 선보인 창작 공연은 학생들이 직접 연출해 공연의 창의성과 학생들간의 협동심이 돋보였다.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천지창조’ 퍼포먼스,  탈북을 소재로한 연극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한 ‘요덕 스토리’, 민족을 향한 뜨거운 애국심을 표현한 ‘3.1운동, 그날의 함성’ 공연, SDC 학생들의 창작뮤지컬 ‘어린시절의 맹세’ 등을 선사해 많은 참석자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또한 △블랙라이트 ‘The gravity’ △‘얼쑤 좋다’라는 제목의 난타, 댄스 공연 △SDC합창단의 ‘신의 영광’ ‘홀리씨즈가’ 등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북한을 고향으로 둔 탈북청소년들이 속해 있는 두리하나국제학교(교장 천기원)의 와글와글합창단이 초청돼 ‘오, 해피데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 공연을 선보여 환호와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SDC 인터내셔널스쿨은 UC버클리대, 퍼듀대, 미시건 주립대, UC데이비스, 워싱턴주립대, 펜실베니아주립대 등 미국 명문대에 10년 연속 지원자 100%를 합격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SDC 출신으로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들 중에는 4년 만에 하기도 힘든 졸업을 2년 혹은 2년 반 만에 하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 ‘2017 SDC 힐링캠프 수료식 및 통일세대의 주역 ‘SDC’와 탈북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콘서트’에서 SDC 학생들이 ‘3.1운동, 그날의 함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SDC인터내셔널스쿨

SDC 인터내셔널스쿨의 특징은 △뚜렷한 비전제시와 분명한 결과가 있는 SDC △세계무대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는 인성교육 △하루 13시간의 집중 심화 학습으로 공부하는 습관 형성 △철저한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체계적 실력 향상 △SDC만의 자체 개발 프로그램으로 학습능력 향상 △꿈과 비전을 찾고 공부해야 하는 목적 깨달음 △21세기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격 함양 △부모사랑 교육으로 부모와의 놀라운 관계 회복 △올바른 삶의 가치기준 정립 △매일 있는 찬양을 통한 영성 회복 △수련회의 뜨거운 기도회를 통한 삶이 회복 등이다.  

이번 7주간의 ‘2017 SDC 힐링캠프’는 인성교육, 영성훈련, 리더십 훈련, 수준별 영어 수업 등으로 진행됐다. SDC인터내셔널스쿨은 ‘2017 SDC 힐링캠프’를 통해 절망하는 학생들이 인생의 비전을 발견하고 공부하는 목적을 일깨우는데 있다. 또한 인성교육을 통해 부모의 사랑을 깨닫게 하여 부모와 닫힌 관계가 회복되게 한다. 그리고 수준별 맞춤 수업을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 학생들을 글로벌 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힐링캠프에 참여한 백정현 학생은 “지금까지 ‘도전’이란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고 학교생활을 포기하며 생활해왔다. SDC에 오기 전엔 소망없는 삶을 살아왔다”며 “그러나 SDC에 입학해 생활하면서 공부하는 목적을 깨닫고 큰 비전을 갖고 미국의 명문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라사랑 콘서트에 출연진으로 무대에 올랐던 윤지희 학생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기 전에는 나라사랑, 통일, 대한민국이라는 단어가 나와는 상관없고 애착도 없었다”며 “그러나 독립투사라는 역할로 무대에 서면서 순국선열들에 대한 감사가 생겼다. 그리고 고통당하는 북한 주민들이 내 가족이고 친구이고 이웃이란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 서대천 SDC인터내셔널스쿨 이사장을 비롯해 ‘2017 SDC 힐링캠프’를 위해 봉사했던 SDC 학부모들과 내외빈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DC인터내셔널스쿨

학부모로 공연을 관람한 안연수씨는 “나의 자녀가 통일세대 주역들인 남북한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가슴 벅찼고, 이 학생들이 주역이 될 대한민국의 미래와 통일을 희망으로 꿈꿀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학부모인 이성희씨도 “이렇게 수준높은 공연을 SDC 학생들이 기획하고 연출했다는 것을 도저히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감동적이었다. 또한 공연을 준비하면서 많은 관계훈련을 통해 이들이 정신적으로 성장했음을 느꼈다”며 “독립과 통일 등 교과서에만 있던 역사를 몸소 체험한 이번 콘서트를 통해 SDC 학생들이 나라사랑을 마음속 깊이 세겼을 것이다. 학생들이 정말 대견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인창 학부모는 “서대천 이사장은 교육 전문가로서 우리 자녀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학생들을 돌보는 이 시대의 큰 스승이시다”며 “방황하는 우리 자녀들의 삶이 아름답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는다”고 전했다.

한편 SDC인터내셔널스쿨은 ‘전략을 바꾸면 대학이 보인다. 9등급도 미국의 대학 갈 수 있다’라는 캐치플레이즈를 내걸고 기독교 철학을 가치기반으로 이성, 지성, 감성, 체성, 영성의 5성급 글로벌 리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재를 양성하고 다음세대 청소년들을 양육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홀리씨즈교회(담임목사 서대천)소속 비인가대안교육기관이다.

△ 지난 13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7 SDC 힐링캠프 수료식 및 통일세대의 주역 ‘SDC’와 탈북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콘서트’를 마치고 서대천 이사장과 SDC인터내셔널스쿨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DC인터내셔널스쿨

SDC인터내셔널스쿨은 100여 개국이 속해 있는 미국 국제기독교학교연맹(Association of Christian Schools International, ACSI)의 회원자격으로 SDC 학생들을 미국 명문대학에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홀리씨즈교회는 거룩한 씨앗들(Holy Seeds)이라는 뜻으로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을 위한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청소년 사망원인 중 자살 1위라는 대한민국의 현실속에서 꿈과 비전을 잃고 무너져가는 청소년들을 가슴으로 안고 일으켜 세우는 교회로 알려졌다.

20년 이상 청소년들과 동고동락하며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해온 서대천 이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절망하는 청소년들을 일으켜 세워 민족과 세계를 품는 글로벌 리더가 되도록 양성하기 위해 몸부림치며 달려온 그의 앞으로의 헌신이 기대된다.

△ 지난 13일 오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17 SDC 힐링캠프 수료식 및 통일세대의 주역 ‘SDC’와 탈북청소년들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콘서트’에서 SDC 학생들로 구성된 SDC합창단이 합창을 하고 있다. /사진=SDC인터내셔널스쿨

2017. 02. 13. 01:19 안정환기자 anjwhan@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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