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마당

    등록일 : 2014-11-19 오후 5:31:16  조회수 : 6113
  1756 . 제5회 탈북자선교를 위한 자선음악회
  등록자 : 크리스천라이프        파일 :

지난 11월 8일 저녁에 오클랜드장로연합회(회장: 이광희장로)와 탈북자지원선교단체인 두리하나선교회(대표: 천기원목사)의 공동주최로 제5회 탈북자선교를 위한 자선음악회를 한우리교회(남우택목사)에서 가졌다.
이번 자선음악회는 오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지헌목사)와 오클랜드사모홀리클럽(회장: 박춘희사모)의 후원과 함께 기업과 개인사업체가 협찬을 해주었다.

탈북자선교를 위해 헌금하는 시간가져
이광희장로는 “이번 자선음악회는 탈북자선교를 위해 5번째로 열린다”며 교회성가대, 성악, 기악으로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며 수익금은 탈북선교를 하는 두리하나선교회의 사역을 위해 쓰여질 것이다.“고 했다.
한국의 한 방송국에서 인신매매를 당하는 탈북자 여성의 현실을 방영한 영상을 다시보는 시간을 가졌다. 탈북여성의 비참한 현장이 그대로 전달되었다.
북한의 현실에 대해 두리하나선교회의 천기원목사는 “ 북한주민은 굶주림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고 식량을 찾아 중국 국경을 넘어 오지만 유리방황한다”고 하면서 “대부분의 여성들은 인신매매 당하는 참담한 현실이다. 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관심과 기도 그리고 후원하는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우리교회 시온챔버가 연주를 하는 동안에 헌금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금을 위한 기도를 김영수목사(오한협부회장)가 드렸다.

탈북자 살리는 마음을 담은 자선 음악회가 이어져
1부 예배에 이어 2부 순서로 이어진 자선음악회는 은총교회(장지현목사)가 ‘너의 등불 밝히어라’와 ‘위대하신 주를 찬양’의 합창으로 시작됐다.
하늘그림교회(인진우목사)의 김나영씨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와 ‘주기도’를 독창을 했다. 다음 순서로 임마누엘교회(김종두목사)가 ‘나의 생활을 찬양으로’를 합창했다. 두 번째 곡인 ‘세상을 창조하시고’에서는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함께 합창을 했다.
합창과 독창에 이어 클라리넷의 장현준(양무리교회), 첼로의 신다빈(평강교회), 피아노의 이기희(주님의교회)로 구성된 셀라트리오가 ‘베토벤과 브람스의 클라리넷 xsmfldh'를 기악으로 합주했다.
계속해서 이어진 순서에는 광명교회(송선강목사)가 ‘호산나 찬양’과 ‘예수로 나의구주삼고’를 합창했다. 생명샘교회(이교성목사)에서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와 ‘환상 속으로’를 오카리나로 유훈씨가 독주를 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기쁜 소리로 주님을 찬양’이라는 곡을 하늘그림교회의 성가대가 합창으로 불렀다.



  합창과 독주 그리고 기악합주가 계속 돼
기타를 메고 나온 제레미 윤목사는 ‘바람이’라는 찬양을 하고나서 Irish Circult Rider를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갈보리교회(이태한목사)에서는 ‘별빛 속에 빛나는 주님과 ’참 좋으신 하나님‘을 합창했다. 이어서 바이올린의 김윤경(오클랜드순복음교회), 첼로의 김정은(오클랜드순복음교회), 피아노의 김인아(임마누엘교회)로 구성된 트리니티 트리오가 ’Dunky'와 ‘죄짐 맡은 구주’를 기악으로 합주했다.
한우리교회(남우택목사)는 ‘거룩하신 주’와 ‘사도신경’을 합창했다. 교회성가대와 독창 그리고 독주와 기악합주의 순서를 마치고 자선음악회에 온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다함께 부르며 탈북자선교를 위한 자선음악회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인신매매당하는 탈북여성과 탈북자 도와야 해
중국에서 방황하는 탈북자와 인심매매로 팔려간 탈북여성을 구출하기 위한 후원금은 통일이 되는 날까지 필요하다. 이번 자선음악회를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탈북자를 구출하여 통일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두리하나선교회에 전달됐다.
그 동안의 수익금 가운데 1회는 두리하나선교회에서 섬기는 탈북 고아들을 위하고, 2회는 북한 어린이 빵공장 건립기금으로, 3회는 두리하나선교회에서 공부하는 탈북 청소년 정혜영자매를 뉴질랜드에 초청한 장학금으로 쓰여졌다. 다만 4회는 밀알선교에서 섬기는 지체장애인 자활 사업장 건립기금 후원금 등으로 사용됐다.
이번 자선음악회를 통해 다시 한번 탈북자의 현실에 대한 바른 이해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고 먼저 믿는 성도로서 기도와 더불어 보다 적극적으로 시간과 물질을 통하여 도울 수 있어야 하겠다.
 

이승현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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