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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6-15 오전 11:05:54  조회수 : 506
  39 . 美여기자 2명 北서 억류  
  등록자 : 경향신문        파일 :
출처: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3191815515&code=910303
美여기자 2명 北서 억류  

ㆍ17일 두만강 접경 취재 중… 미묘한 파장
ㆍ한국계·중국계 1명씩…美, 北과 접촉 해결 모색

은아 리(한국계), 로라 링(중국계)

미국 국적의 여기자 두 명이 두만강변의 북한과 중국 접경지역에서 취재 도중 지난 17일 북측에 연행돼 억류된 것으로 19일 밝혀졌다. 미국은 사건 발생 직후 평양주재 스웨덴 대사관과 베이징 채널을 동원해 이들의 처리문제를 북한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19일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우리는 현지의 중국 당국자들을 통해 이들의 안위를 확인하고 있다”면서 “동시에 우리의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북한 당국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북한 측과 이미 접촉했다고 거듭 확인, 양국간에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 중임을 시사했다. 미국은 사건이 발생한 지난 17일 오전 이 사건을 접한 뒤 곧바로 중국 및 북한 당국과 협의해왔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앞서 뉴욕타임스는 서울에 있는 대북 선교단체 두리하나선교회 천기원 목사의 말을 인용해 “억류된 사람은 커런트TV 방송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은아 리와 중국계 미국인 로라 링”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을 안내하던 중국 교포 가이드도 억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천 목사 등의 도움을 받아 중국 단둥에서 탈북자들을 취재 중이었다. 리와 링은 17일 오전 6시쯤 마지막으로 천 목사와 접촉한 뒤 연락이 끊겼다.

사건은 이들이 북측을 향해 사진 촬영을 하고 북한군 경비병들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이 중국 영토로 넘어가 이들을 연행했다는 주장도 있지만 확인되지 않았다. 천 목사는 “두 사람은 중국 영토 내에서 북한 난민들을 취재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북측 국경에는 가까이 가지 말라고 경고했는데 두 사람이 욕심을 부린 것 같다”고 말했다. 커런트TV는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과 기업가 조엘 하얏트가 만든 케이블 방송사다. 샌프란시스코 출신인 리는 2005년부터 커런트TV에서 프로듀서 겸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 예고와 미국 식량지원 거부로 긴장이 고조되는 시기에 벌어져 미묘한 파장을 낳고 있다.

2009-03-20 01:32:53 <워싱턴 | 김진호특파원·유신모기자 jh@kyunghyna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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