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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6-15 오전 11:05:38  조회수 : 703
  38 . 美, 北인권법 제정 4년 만에 탈북자에 첫 영주권 부여  
  등록자 : 경향신문        파일 :
출처: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9161838425&code=970201
美, 北인권법 제정 4년 만에 탈북자에 첫 영주권 부여  

미국에 정착한 탈북자 63명 가운데 처음으로 영주권자가 탄생했다.

미 국토안보부 소속 이민귀화국은 2006년 5월 두리하나 선교원의 주선으로 태국에서 난민 지위를 받아 미국에 이주한 탈북자 6명 가운데 김미자씨(가명·여·30대 후반)에게 영주권을 발부키로 결정했다.

김씨의 영주권 취득을 맡았던 워싱턴 로펌의 전종준 변호사는 “2004년 10월 북한인권법 제정 이후 첫 사례”라면서 15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 미국 내 탈북자들은 이민법에 따라 입국 1년 뒤 영주권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이민귀화국에 관련 서류를 접수한 후 1년 뒤에 인터뷰 없이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고 전 변호사는 밝혔다.

조지 부시 행정부와 미 의회가 기회 있을 때마다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온 것을 감안하면 영주권 취득 사례가 4년 만에 처음 나온 것은 다소 늦은 감이 있다. 한국 정부는 9월16일 현재 하나원을 거쳐간 탈북자 1만2789명에게 미국의 시민권에 해당하는 주민등록증을 발급했다. 미 하원은 이달 말 시한이 종료되는 북한인권법을 오는 2012년까지 연장하는 ‘2008북한인권 재승인법’을 지난 5월 통과시켰다. 하지만 상원 외교관계위에 계류중이다.

2008년 09월 16일 18:38:42 <워싱턴 | 김진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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