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MBC
    SBS
    CBS
    NEWDAILY
    YTN
    두레신문
    국제신문
    제주일보
    뉴스모음
    프레시안
    통일정보신문
    KONAS
    중앙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국민일보
    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문화일보
    NK조선
    세계일보
    내일신문
    매일경제
    헤럴드경제
    한국경제
    연합뉴스
    부산일보
    매일신문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미래한국신문
    데일리NK
    독립신문
    오마이뉴스
    뉴스앤조이
    굿데이신문
    기독교연합
    크리스천투데이
    크리스천헤럴드
    크리스챤연합신문
    기독일보
    기독교신문
    기독신문
    국제기독신문
    Korea Herald
    기타
    내셔날지오그래픽
    LA타임즈
    와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CBS뉴스
    보스턴글로브
    RFA
    VOA
    USA아멘넷
    기타
    국내언론보도
    해외언론보도
     

뉴 스
    등록일 : 2009-05-22 오후 4:23:28  조회수 : 1308
  36 .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 태국내 탈북자 업무 중단
  등록자 : CBS        파일 :


유엔의 난민보호 전담기구인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이 태국정부의 요청으로 지난 4월부터 사실상 탈북자 업무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제네바 본부의 제니퍼 파고니스 대변인은 7일 미국의 소리(VOA)와의 인터뷰에서 "태국당국이 복잡한 탈북자 문제를 직접 다루겠다는 방침과 함께 UNHCR에 관련업무를 중단할 것을 공식 요구해 지난 4월부터 탈북자 관련 서류작업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

탈북자 지원단체인 두리하나선교회 대표인 천기원 목사도 "최근 UNHCR이 탈북자 면담을 거절하고 있다면서 한국에 정착한 여러명의 탈북자들이 지난 봄 미국 등 다른 나라로 가기위해 다시 태국으로 들어가 UNHCR에 문을 두르리다 발각된 사건이 UNHCR의 업무중단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말했다.

UNHCR의 파고니스 대변인은 그러나 "이러한 의혹을 일축하며 태국정부의 조치가 바뀌면 업무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번 UNHCR의 업무중단조치와는 관계없이 탈북자 개개인은 언제든지 해당국 대사관을 찾아 망명신청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탈북자 지원단체들은 과거UNHCR이 발급한 수속서류를 보유하고 있으면 태국 경찰에 체포되지 않았으며 이번 조치로 인해 해외로 가길 원하는 탈북자들은 무조건 이민국수용소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한국으로 가길 원하는 탈북자들은 태국당국에 의무적으로 신고를 한 뒤 이민국 수용소를 거쳐 출국과정을 밟고 있으나 미국의 경우 대사관이 지정한 숙박시설과 지원단체들이 운용하는 숙소에 머물며 미국행을 기다리고 있다.

태국 이민국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에는 10명 안팎에 불과했던 탈북자 수가 2005년에는 1백여명으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거의 4배에 달하는 3백67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지난 4월 말 현재 2백73명의 탈북자가 밀입국한 가운데 현지 한 소식통은 누적된 탈북자까지 합치면 현재 태국에는 8백명에 가까운 탈북자가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V0A)는 전했다.

유엔의 난민보호기구인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UNHCR) 태국사무소는 지난 3월까지 자유세계로 가길 원하는 탈북자들을 면담해 북한국적 여부를 확인한 뒤 탈북자가 가길 원하는 해당국 대사관에 인계하는 역할을 했왔다.

[ 2007-07-08 오전 9:46:46 ]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ysan@cbs.co.kr

     
 

 

 
 
Copyright ©1999-2017 사단법인 두리하나   대표 : 천기원
주 소 :  우편번호[ 08726 ]  서울특별시 관악구 은천로 39길 52 | 사업자등록번호 : 220-82-05847
대표전화 :  02-532-2513 | 1577-9121,   팩 스 :  02-532-2517,  이메일 :   durihana@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