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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5-22 오후 4:21:23  조회수 : 1615
  31 . "미국행 원하는 탈북자, 동남아 美 대사관서 동시 면접중"  
  등록자 : CBS        파일 :

탈북자 지원하는 천기원 목사 "美 입국까지 최소 1년 걸릴 듯"

동남아 4개 지역에서 미국행을 원하는 탈북자 80여 명이 미 대사관에서 면접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북자를 지원하고 있는 두리하나 선교회 천기원 목사는 19일 자유아시아방송과에서 미국행을 원하는 탈북자를 대상으로 지금까지는 동남아 한 개 나라에서 면접했으나 최근에는 4개 나라에서 동시에 면접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이들이 정확히 언제 미국에 입국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천 목사는 그러나 앞으로 탈북자들의 미국행은 더 늘어나 지금까지는 특별 사례로 이뤄져 왔던 미국 입국이 다른 나라의 미얀마나 라오스 등지의 난민들과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면서 입국 기간이 최소한 1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천 목사는 이달 초 미국에 입국한 12명의 탈북자 들은 현재 미국 서부지역에 2명 동부 뉴욕근방 4명, 워싱턴 근교 4명, 약간 떨어진 동남부에 2명이 흩어져 미 정부가 제공하는 난민 정착계획으로 미국 생활에 적응하는 훈련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07-03-21 오전 10:30:12]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ys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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