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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6-16 오후 4:46:32  조회수 : 633
  3 . "탈북 반대 여론 노린 북한의 간첩 자작극"  
  등록자 : 일간스포츠        파일 :


이름:일간스포츠
출처:http://ilgan.joins.com/news/200412/03/200412031126596071110000110100110101.html
"탈북 반대 여론 노린 북한의 간첩 자작극"  

평양 경찰요원 출신 탈북자 이금관 씨
"자수한 이 씨, 전문적 능력 없고 허술"


▲ 탈북자 이금관 씨가 2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사무실에서 일간스포츠(IS)기자와 만나 탈북자 간첩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10여년 만에 처음 알려진 남파 간첩. 그것도 탈북자 출신 간첩의 존재가 정부 당국자를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최근과 같은 남북 화해 협력의 시대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북한에 두고 온 가족들을 만나러 북한에 몰래 들어간 탈북자가 당사자라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각에선 탈북자 간첩 이 모 씨(28)가 입국하자마자 자수했고 또 탈북자 처지에서 활동할 만한 간첩활동이 극히 제한돼 있다는 측면에서 이번 사건을 단순 해프닝으로 보는 시각도 없지 않다.

이에 대해 탈북자 지원 단체들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차례에 걸쳐 괴한이 침입한 탈북자 지원단체 두리하나선교회는 이 사건이 발생하자 긴장하고 있다.

이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금관 씨(29)는 2일 "남한에는 간첩들이 많지만 이 씨의 행적은 간첩의 행적이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씨는 북한에 있을 때 평양시 안전부(경찰) 요원이었다.

그런 그가 이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은 국내 탈북자에 대한 반대여론 조성을 노린 고도의 기획극이라는 것이다.

"여론 조작과 공작 정치에 능숙한 북한 정권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이같은 작전을 기획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씨의 설명이다.

이 씨는 "전문적인 간첩 임무를 수행하려면 국가안전보위부에서 14살 때부터 훈련을 받아 비밀리에 침투시킨다"면서 "행동반경이 뻔한 탈북자 신분을 통해 무슨 정보활동을 벌일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하나원의 위치와 경비시설, 국정원에서의 신문 방법 등의 초보적 수준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서 탈북자 간첩을 남한에 침투시키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얘기다.

"경비대에 근무한 얼간이를 간첩으로 활용했겠느냐. 컴퓨터 전문가도 아니어서 해킹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보고 들은 것에 대해서만 써보낸 정도인데 그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북한 정보기관이 그렇게 허술한 사람을 간첩으로 내려보내겠느냐."

이 씨는 "이번 사건으로 탈북자에 대한 인식이 더욱 나빠져 침통하다"면서도 "한 달에 250명씩 쏟아져 들어오는 탈북자들에 대해 조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안기부에서 최소 6개월 이상 조사를 받았지만 지금은 1주일이면 간단히 끝난다는 것이다. 이 씨는 오히려 이번 사건이 터져서 잘 됐다고 한다.

탈북자동지회도 이 씨와 비슷한 시각이다. 이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동주 운영부장은 "남한에 간첩은 있지만 '이 씨가 탈북자 간첩이다'는 것에 대해선 석연치 않는 부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2004.12.03 11:26 우은식 기자 <eswoo@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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