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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6-15 오전 11:00:13  조회수 : 581
  23 . 中탈북자 피살, 브로커 농간에 당했다  
  등록자 : 경향신문        파일 :
출처:http://www.khan.co.kr/news/artview.html?artid=200404151034351&code=910303
中탈북자 피살, 브로커 농간에 당했다  

지난 2일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의 몽골 접경도시 만저우리(滿洲里)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 탈북자 1명의 사살 사건은 현지 브로커가 탈북자들을 무모하게 탈출시키려다 벌어졌다는 주장이 14일 제기됐다.

탈북자 지원단체인 두리하나선교원 천기원 대표는 “조선족 브로커(32)는 당초 중국 국경경비대대 차량으로 탈북시키기로 약속했지만 일반차량만을 보내고 본인은 현장에 나타나지도 않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천대표는 “탈북자들이 탄 차량을 변방대대 기병대가 추격, 국경 철조망 부근에서 1명을 사살하고 탈북자 17명을 체포했으며 6명은 행방불명됐다”고 전했다.

탈북자들은 브로커에게 25만위안(약 3천7백만원)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천대표는 “피살자와 몽골로 잠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자 6명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15일 미국을 방문, 의회 관계자 및 인권단체에 도움을 호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건 현장을 돌아보고 14일 귀국한 한 관계자(45)는 “변방대대에 수용된 탈북자 17명 가운데 4~5명이 강제북송에 대한 불안감으로 단식을 하고 있다고 만저우리의 지인들로부터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2004년 04월 15일 10:34:35 김진호기자 jh@kyunghyang.com


[사설]탈북자 총격 사살 정말인가

탈북자 문제가 또다시 터져나왔다. 이번에는 특히 중국 국경을 넘어 몽골로 탈출하려던 탈북자 중 1명이 중국군에 의해 사살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우리 정부도 관련단체로부터 이런 제보를 받고 중국 정부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중라고 밝혔다.

탈북자 1명이 사살됐다는 소식이 사실이라면 이는 여간 심각한 일이 아니다. 탈북자 처리문제를 놓고 그동안 한·중간, 혹은 북·중간 시비가 끊임없이 발생했지만 탈북자가 제3국 탈출을 시도한다고 해서 사살까지 된 예는 없다.

중국 정부는 이번 사건의 진상을 정확히 공개해야 한다. 우리는 탈북자 사살이 와전된 것으로 기대하지만 만에 하나 사실로 확인된다면 중국 정부는 이에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여러 정황으로 봐서 무장을 하지 않았을 민간인을 아무리 범죄자라 해도 재판을 통하지 않고 총격을 가해 사살한다는 것은 국제사회의 규범을 벗어난 행위이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한·중간의 문제라기보다는 중국 정부가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인지를 묻는 시험무대가 될 것이다.

탈북자 문제는 앞으로도 하루가 멀다 하고 연이어 터져나올 것이다. 현재 중국에는 10만명 가량의 탈북자들이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한국행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정부는 탈북자 사살사건의 개연성에 대비한 근본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본다.

탈북자 문제는 한국과 중국이 인도적인 관점에서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명확히 하되, 무엇보다 이번 사건이 사실로 확인되는 즉시 중국 정부에 강력 항의함은 물론 재발 방지에 대한 확실한 보장을 받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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