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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5-22 오후 4:16:32  조회수 : 623
  21 . 동남아 3국 체류중인 탈북자 10여명 조만간 미국 입국
  등록자 : CBS        파일 :

탈북난민 2진보다 3,4진 10여명이 먼저 미국에 입북할 듯

동남아 제 3국에 체류중인 탈북자 10여명이 조만간 두 차례에 걸쳐 미국에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북한인권법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난민지위를 받고 지난 5월 5일 탈북자 6명이 미국에 입국에 입국한데 이어 탈북자들의 2차 입국이 빠르면 5월 말, 늦게는 6월 중에 가능할 것으로 탈북자 지원 관계자들은 예상했으나 오히려 늦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첫 탈북난민 6명의 미국행을 주선했고, 또 추가 망명을 추진하고 있는 두리하나 선교회의 천기원 목사는 지난달 말 국내 일부 언론에서 동남아의 한 미국 대사관을 통해 탈북자들이 미국에 보내달라고 요구한다는 내용이 보도 되는 등 한국 정부의 개입 의혹으로 망명이 지연되는 주요원인이 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과의 대담에서 주장했다.

천목사는 이러한 이유 등으로 인해 일찌감치 난민지위까지 획득한 10여명의 2진 탈북자들보다 또 다른 동남아시아 3국에서 대기 중인 3진과 4진이 미국에 먼저 입국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난민인정을 받고 그 다음에 해당국가가 받아주면 출국허가서를 받아야 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천 목사는 이들 3진과 4진의 탈북 난민자들은 현재 또 다른 동남아시아의 제 3국에 체류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에서 출국허가서가 나오는 대로 조만간 미국에 입국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3진과 4진의 탈북자 규모에 대해서는 각각 1차 때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6-07-08 오후 3:19:16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ys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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