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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스
    등록일 : 2009-05-22 오후 4:15:33  조회수 : 629
  19 . 두번째 미국 망명 탈북자는 7명, 이미 난민지위 획득해
  등록자 : CBS        파일 :

두리하나선교회 천기원목사 - 일가족 3명을 포함한 탈북자 7명 미국 입국 날자 협의

두번째 미국 망명 탈북자는 일가족 3명을 포함한 모두 7명으로 이미 난민지위를 받은것으로 밝혀졌다.

탈북자 지원단체 두리하나 선교회의 천기원 목사는 "두 번째 미국 망명 탈북자의 규모는 7명이며 이들은 이미 지난 22일 제3국의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로부터 난민지위를 획득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서 말했다.

천목사는 "이들의 신변안전을 위해 구체적인 인적사항을 밝힐수 없으나 여자 아이 한명과 남자 6명등 모두 7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은 가족"이라고 말하고 "이들의 정확한 미국 입국 날짜는 계속 협상 중이며 아직은 주변 여건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천목사는 또 "최근 중국 선양의 남한 외교공관에 머물다 미국 공관으로 진입한 탈북자의 처리 문제와 관련해 미국 측이 상당히 고민하고 있다면서 쉽게 처리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천 목사는 "앞으로도 세 번째, 네 번째 탈북자들의 미국 망명이 이어질 것이라면서 미국 공관에 탈북자들을 인도하면 이들을 받아들인다는 것이 미국의 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UNHCR, 즉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제니퍼 파고니스 대변인은 " 탈북자들은 이미 남한 시민권 자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난민지위 결정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다만 "탈북자들이 한국 이외의 제 3국에 가기를 희망할 경우, 이들을 면담한 뒤 해당국 외교공관에 보내줄 따름"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에서 말했다.

2006-05-31 오전 7:55:27 노컷뉴스 안윤석 대기자 ysa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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